> > > 소프트테니스 동호인중 진정한 영웅남이 있던데 알려지지 않았군요. > 얼마전 영주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 경기도중 쓰러진 선수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동호인을 자랑하고싶습니다. 요즘 많은분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워두었지만 선듯 용기가 나지않아 > 다가가기 두려워하는데 그날 그분은가장먼저 달려와 땀을 비오듯 흘리며 cpr를 시행하더군요. 완벽하게. > 덕분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분은 소생하셨고,일상으로 돌갈수있었죠. >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도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돌아간 그분이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분은 영동 소프트협회 회원이시라고합니다 > >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회 종료 후 바로 두 분의 의로운 활동자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영동 대회 개회식에서 공로패 전달 예정이며 관계 기관에 의로운 활동에 대하여 전달하였습니다.

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두 분의 의인과 여러 분들이 함께 공동 대처하였기에 쓰러진 동호인 분이 건강하게 회복 중에 있습니다.

쓰러진 동호인분이 직접 감사의 전화도 드리게 연결해 드렸습니다.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