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봤더니 내용도 심각한 수준도 아니고 
 승부조작이란 단어 하나 쓰는것도 우스울 일 같습니다
승부조작이란 단어 하나로 열심히 하는 선수 감독 피해서 심한거 아닙니까? 요즘 승부도작이란 단어 하나로 만감한건 알지만  이사건에 해당되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개인의 시선에 따라 다른 결론인듯 싶습니다 의도는 선수 보호였고  나쁘게 보려고 하니 승부조작이 되는 건 인데.. 결과가 너무 가혹한 처사입니다
내막을 알지도 못하는 댓글이나 막말로 남의 인생 좌지우지 하지 말고
그런글 올린분 바로 내려 주세요
글구 반성 하십시요..
협회에서도 선수나 감독 보호에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