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실규명은 맞으나 과도한 중징계가 비인기종목인 정구에 해당된다면..
그다음 벌어질 일이 혹시 하는 일이 벌어질까 걱정되는건 뭘까요.. 중징계가 과연 맞을까요? 팀이 해체 위기에 처하게 되는 현상이 예상되는건 저만의 생각 일까요? 나라면 굳이 팀을 유지 시킬까.. 싶네요 겨우 비인기종목인 정구를..
현명한  처사가  어떤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금전이 오고가고 시합전에 모의가 있었던 사건이 아니라면 선수 감독을 보호하는것이 맞는것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합니다
협회의 현명한 판단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