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께서 각 지역의 대회에 대하여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변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6월 중순이 지났음에도 지역 생활체육 대회 일정은 단 한 차례의 대회도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대한협회에서 현안으로 인한 바쁜 업무와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동호인도 소프트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동호인이 없으면 엘리트도 없습니다.
엘리트 운영에만 적극적이면 안될 것이 예전의 일본도 그랬다가 한동안 침체기로 들어섰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엘리트 운동부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호인 대회에도 신경을 써주셔야 우리나라의 소프트테니스가 발전하고 더 나아가 번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코리아컵 국제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데
유투브 채널에서는 어떻게 국내 대회보다 더 큰 대회를 중계해주지 않고 있는 거죠?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한 둘이 아니네요.

분장업무를 통한 역할 분담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