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소프트테니스 노하우로 내년 아선수권 성공 개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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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16 14:44 조회5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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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기 주역, 신현국 문경시장
“국제 규격에 맞는 경기장 보유
2028년 세계선수권 유치 도전”
국제대회로 격상을 준비 중인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12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막을 내린 제102회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리허설’을 진행했다. 외국인 참가 선수가 지난해 21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5배 이상으로 늘었다. 동아일보기를 18년째 후원하고 있는 문경시에도 이번 대회는 내년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치르는 모의고사 성격이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