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코리아컵] '40분 사이 두 경기' 김보미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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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7 00:00 조회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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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6년째 김보미는 한국 여자 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40분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결승 두 경기를 치르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