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역사 최초 그랜드슬램은 이루고 은퇴해야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12 00:00 조회6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nocutnews.co.kr/news/4501535 460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세계 최강' 여자 정구 복식조 김애경(27)-주옥(26 · 이상 NH농협은행)이 전인미답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한국 정구 역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