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김보미 “내가 정구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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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2 00:00 조회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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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22·옥천군청)이 차세대 정구 퀸 자리를 굳힐까. 아니면 김보미(26·안성시청)가 국내 최고 권위 정구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NH농협은행 역시 신예 문혜경(19)을 앞세워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