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구를 정상으로…옥천여중 김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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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17 00:00 조회6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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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지난달 열린 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옥천여중 정구부가 창단 아래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주인공은 우승 주역으로 꼽힌 김한설(3년) 선수다.
김 선수는 지난 3월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37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도 김민주(3년)와 팀을 이뤄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