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체육회.회원종목 단체장에게 듣는다]올해 목표 선수 확보 최우선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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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21 00:00 조회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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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 설움…중·고팀 해체
시교육청과 협의 중학교팀 창단
생활체육인 무료강습교실도 운영
“초등학교 정구 선수 확보가 시급한 과제입니다. 비인기 종목이다 보니 여자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성환(58) 울산시정구협회 회장은 올해 선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