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중 정구, 대통령기 대회서 금 3, 은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01 00:00 조회7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옥천여중 정구부가 대통령기 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 하고 돌아왔다.
지난 25~29일 경기도 안성국제정구장에서 열린 5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옥천여중은 단체전 우승, 개인복식 1·2위, 개인단식 1·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 옥천여중은 경북 대덕중을 2대 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개인 단·복식에도 출전한 옥천여중은 박명지-박지현(3년) 조가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김민주-김한설(3년)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단식에서는 옥천여중 김민주가 금메달, 박명지가 은메달을 따냈다. <신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