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정구 국가대표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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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1 00:00 조회6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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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강인덕 상임부회장은 31일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실에서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11월15~20일, 일본 치바시)'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시체육회 소속 박문규 감독과 서권· 한우리· 박다솜 선수를 격려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돼 이번 대회 선수단을 이끌게 된 박 감독은 이날 강 상임부회장에게 출전 보고를 했다.
강 상임부회장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대한민국 정구의 힘을 알리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