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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인터뷰] 연이은 은퇴에 정구 김영혜에게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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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3 00:00 조회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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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광천=이원희 기자] 정구계의 ‘레알 마드리드’라고 불렸던 NH농협은행에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고 있다. ‘정구여제’라고 불렸던 김애경(28·경남정구연맹)이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해 팀을 떠났다. 김애경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잠시 선수로 복귀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애경과 환상 호흡을 보여줬던 주옥(27‧NH농협은행)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라켓을 놓을 예정이다. 하지만 제97회 전국체전 단체전 정상의 주인공은 NH농협은행이었다. NH농협은행은 12일 광천생활체육공원 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정구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을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