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규 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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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7 00:00 조회7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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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정구팀의 박문규(59) 감독이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박 감독과 함께 다수의 인천 선수들도 출전한다.
인천시체육회 소속 서권, 한우리·박다솜(이상 여), 인하대의 김보훈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시체육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실에서 출전보고회를 열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박 감독과 인천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15~20일 일본 치바시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