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도민체전]우승 위해 의기투합한 `정구 父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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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7 00:00 조회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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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두 딸이 나란히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정구 종목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선군 대표로 출전한 김찬우(46)씨, 은찬(20)·현찬(정선고 2년)양이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