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구 대표팀 차이니즈컵 혼복 남북대결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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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23 00:00 조회5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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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동 감독 “북한 실력 많이 올라왔다”고 경계
한국 정구대표팀이 남북대결에서 완승했습니다.
김태민(충북대)-나다솜(NH농협) 혼합복식 조는 21일 중국 저장 성 타이저우에서 열린 차이니즈컵 국제정구대회 혼합복식 경기에서 북한의 서재일-김미향 조에 세트 점수 4-1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