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AG 국가대표' 선발된 수원시청 김진웅-한재원 코치… 정구밖에 모르는 두 남자의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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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2 00:00 조회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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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수원시청 정구팀 김진웅과 플레잉코치 한재원이 "금메달로 수원시청과 정구를 아시아 국가들에게 알리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