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대표선발전 ‘10전 전승’…37세에 첫 태극마크 단 창녕군청 김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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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7 00:00 조회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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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김기성(37)이 30대 후반에 처음 정구 국가대표로 뽑히는 감격을 누렸다.
3일 대한정구협회에 따르면 김기성은 전북 순창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김동훈(순천시청)과 짝을 이뤄 남자 복식 1위를 차지해 8월 자카르타 아시아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