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살에 대장암 말기…"소프트 테니스로 털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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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4 00:00 조회5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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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그간 몸에) 큰 이상이 없었기에 의사 말이 날벼락처럼 느껴졌다."
김두식(69) 씨는 지난해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암세포가 몸 곳곳에 뿌리를 내렸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