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좀비' 김진웅 회장기 정구 우승...여자는 송지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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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24 00:00 조회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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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어떤 공격도 받아내는 끈질긴 랠리로 ‘정구 코트의 좀비’로 불리는 김진웅(31·수원시청). 그가 시즌 첫 국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뽐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