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환성, '이천시청팀 해체' 아픔 딛고 정구 태극마크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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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4 00:00 조회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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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해체된 이천시청 남자정구팀에서 인천시체육회로 이적한 배환성(36). 그가 10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되는 감격을 맛봤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