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섭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서 선수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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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2 12:13 조회7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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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신준섭 사무처장은 27일 순창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본선 최종선발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날 대회장을 둘러본 뒤 대회 관계자를 만나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구장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다음달 8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에 펼쳐진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