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국무총리기 소프트테니스대회 정상 등극 '12년 만에 쾌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01 00:00 조회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성시청이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12년 만에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안성시청은 15일 충북 옥천중앙공원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문경시청을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달성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