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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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03 11:27 조회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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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2023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여자 개인복식과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백단비와 홍보아로 구성된 인천시체육회 여자 복식조는 최근 전북 순창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 복식 결승에서 우승후보인 김다현, 김한설(대구은행)을 접전 끝에 5-4로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