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소녀에서 정구 차세대로' DGB 김민주의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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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02 11:39 조회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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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차세대 주역 김민주(22·DGB대구은행)가 실업 무대 첫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민주는 25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 팀 동료 김한설과 출전해 우승을 합작했다. 안지해(부산 사하구청)-김연화(안성시청)를 게임 스코어 5 대 2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