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깜짝 파티' 정구 대부의 훈훈했던 퇴임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01 16:57 조회764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s://www.nocutnews.co.kr/news/6088188 57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해를 끝으로 30년 지도자 생활을 마무리한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의 대부 김태성 전남 순천시청 총감독(60). 김 전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제자들이 스승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