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회장기대회 연기 및 안전유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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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21 11:36 조회8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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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19가 대구, 경북지역 확산 영향으로 당초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41회 회장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개최지 영동군의 요청에 의하여 무기한 연기가 됨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회장기 대회 일정과 장소는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며 4월의 행사 또한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다른 행사 일정 변경이 있을 경우 재 공지 예정입니다.
우리 회원단체의 행사와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잘 인지하셔서 기존 행사를 개최 시에는 반드시 개최지 주무관청과 개최지 협회와 잘 상의 하시고 방역대책, 안전대책 등에 대하여 사전점검, 행사 진행 시 상시 점검, 행사 종료 후 사후 점검 등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